개다운 하루

개다운 하루

이 책은 1902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강아지 1인칭 시점에서 쓰인 일기입니다.

할인가(10% 적용)
10,350 원

책 소개

도대체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도 결국엔 먹을 생각이 제일 큰, 우리 강아지들. 『개다운 하루』는 1902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아지 특유의 사랑스러운 사고방식으로 따뜻한 웃음을 전해온 유머 고전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강아지는 온갖 먹을 것을 탐내고, 집 안 구석구석을 누비며 크고 작은 사고를 칩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미워할 수가 없어요. 너무 귀엽고, 너무 솔직하고, 너무 ‘강아지답게’ 살아가니까요. 가족들의 하루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도, 결국엔 그 하루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버리는 존재! 그게 이 책의 매력입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맞아, 우리 집 강아지도 그래” 하고 웃게 되고, 어느새 그 엉뚱함이 사랑으로 바뀌어 남습니다.

오래 사랑받아온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다운 하루』는 강아지의 시선으로 우리의 일상을 살짝 비틀어 보여주면서, 결국엔 더 다정한 마음으로 오늘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니까요.

<글쓴이 월터 에마뉴엘>
월터 에마뉴엘은 풍자 문학으로 이름을 알린 영국의 저명한 작가입니다. 웃음을 주는 글을 쓰기 위해 사무 변호사 일을 내려놓고, 영국의 대표 유머 잡지 Punch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의인화된 강아지 주인공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개다운 하루』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삽화가 세실 알딘>
세실 알딘은 영국의 미술가이자 삽화가로, 동물·스포츠·시골 풍경을 중심으로 생동감 있는 그림을 남겼습니다. 『개다운 하루』에서도 강아지의 표정과 움직임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포착해, 글의 재미를 한층 더 살려줍니다.

<옮긴이 나나용>
나나용은 작가이자 ‘나나용북스’ 대표로 활동하며, 따뜻한 여백과 조용한 위트를 담은 책을 만들고 번역합니다. 저서로는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나도 별이 되겠지』, 『채소로 채소를 키워요』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개다운 하루』가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1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키우시는 분
2
유쾌하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3
고전이나 동화를 좋아하시는 분

도서 정보

도서명
개다운 하루
분야
동화
저자
월터 에마뉴엘
삽화가
세실 알딘
옮긴이
나나용
정가
11,500 원
출판일자
2024-02-28
총 쪽수
96쪽
제본 형태
무선
크기(가로*세로)
128*188mm
KC 인증 여부
적합성 확인 
ISBN
97911982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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